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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 베트남 국내선 시장 진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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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잇따른 협상 불발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항공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다.에어아시아의 모기업인 캐피털A의 토니 페르난데스 CEO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년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중 현지 매체 베르나마(Bernam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페르난데스 CEO는 “당사는 동남아 지역 확장을 위해 베트남 파트너와 협의 중”이라며 “에어아시아가 지역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거래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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