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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총수, 항공우주社 ‘빈스페이스’ 설립…자본금 3000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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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의 총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신규 회사 설립으로 항공 및 우주 분야 진출을 공식화했다.베트남 사업자정보포털에 따르면, 항공우주 업체 빈스페이스(VinSpace)는 최근 이러한 법인 설립 사실을 신고했다.포털에 따르면, 빈스페이스는 지난 3일 자본금 3000억 동(1140만여 달러)으로 설립된 항공우주 업체로, 동사는 △항공기 △우주선 △통신 위성 △항공화물 운송 등 주요 6개 사업을 영위한다.앞서 빈그룹이 2019년 항공운송 업체 빈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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