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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풍·홍수에 물가 ‘들썩’…11월 CPI 전월比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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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이후 식품 가격이 오른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재무부 통계국(GSO)이 최근 내놓은 ‘11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CPI는 전월 대비 0.45% 전년 동월 대비 3.58% 상승했다.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3%, 전년 동월 대비 3.28% 각각 상승했다.이에 대해 통계국은 “태풍 이후 홍수의 직접적 피해를 입은 지방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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