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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세계 100대 부호’ 빈그룹 총수, 주가 폭락에 하루 만에 자산 20억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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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을 이끄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창업자 겸 회장이 주가 폭락으로 인해 하루 만에 순자산이 20억 달러 가까이 증발했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실시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25일 베트남증시 마감 후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전일 대비 19억 달러 줄어든 2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브엉 회장은 이날 포브스 세계 부호 중 순자산이 가장 크게 감소한 인물로, 지난 23일 71위였던 세계 부호 순위는 80위로 주저 앉았다.이날 브엉 회장의 자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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