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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는 왜 의족 개발에 나섰나…\"소재 기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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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HS효성 본사 전달식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직접 건넨 의족은 기존 금속 소재와 확연히 달랐다.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이 의족은 철 대비 무게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하는 '꿈의 신소재'로 제작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박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다. 하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며 불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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