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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서 명품 ‘짝퉁’ 판매한 부부 적발…2년간 부당이득 45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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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명품 매장을 운영하며 페이스북,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샤넬과 구찌, 루이비통, 롤렉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짝퉁 상품을 대규모로 유통해 온 부부가 공안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호치민시 공안국 경제범죄수사국(PC03)은 “가짜 명품을 불법으로 판매하며 부당 이득을 취해 온 A씨와 그의 아내 B씨를 산업재산권 침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당국에 따르면, 현재 A씨는 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추가 조사를 앞두고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공안 당국은 45일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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