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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자율주행 로보택시’ 개발 착수…엔비디아·오토브레인스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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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이스라엘 AI 기업 오토브레인스(Autobrains)과 손잡고 레벨 4(고도 자율주행) 로보택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는 자사 자율주행 기술 개발 목표 달성과 함께 동남아 특유의 복잡한 교통 문제를 첨단 기술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빈패스트는 1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2026(COMPUTEX 2026)’의 일환으로 열린 ‘엔비디아GTC타이페이(NVIDIA GTC Taipei)’ 행사에서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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