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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대 고물가 지속…5월 CPI 전년동월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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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트남 전역을 덮친 폭염으로 인해 전자기기와 수도의 수요 및 가격이 급등하고, 연료와 건축자재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이다.베트남 재무부 통계국(NSO)이 3일 내놓은 ‘2026년 5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베트남의 CPI는 전월 대비 0.29% 전년 동월 대비 5.6% 상승했다.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4%, 전년 동월 대비 4.67% 각각 상승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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